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안쪽 통로(수근관)에서 정중신경이 눌려 손이 저리고 통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통상 손목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동작, 손목에 힘을 주는 자세, 손목 골절 후 변형이나 관절염·갑상선기능저하증·당뇨·임신 등 신체 요인이 겹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통상 여성에게 더 많이 발생하고 30~60세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구체적인 발생 비율을 확정할 수 있는 근거는 없습니다. 원인이 한 가지로 단정되지 않는 질환이라 저림이나 통증이 반복되면 의료진 판단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손목터널증후군, 왜 생기나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바닥 쪽 수근관을 지나는 정중신경이 압박되면서 저림·통증·감각 저하가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통상 손목을 반복적으로 쓰는 가사노동이나 사무직 업무처럼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동작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통상 손목 골절 후 변형, 류마티스 관절염, 당뇨병, 갑상선기능저하증, 임신·폐경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도 발생과 관련된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나의 원인으로 단정되지 않으므로 저림이나 통증이 반복되면 의료진 판단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떤 상황에서 더 잘 생기나
통상 손목을 비틀거나 꺾는 자세를 반복하는 가사노동, 마우스·키보드를 오래 쓰는 사무직, 운전이나 자전거처럼 손목에 지속적인 압박이 가해지는 활동이 발생과 관련된 상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통상 손목 골절 후 결절종이나 관절염이 동반되는 경우, 비만·당뇨·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는 경우도 거론됩니다. 이런 요인은 개인마다 겹치는 정도가 달라 같은 동작을 해도 증상 발생 여부와 정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면 진료가 필요한가
엄지부터 약지까지 손끝 감각이 둔해지거나 저린 느낌, 주먹 쥐는 힘이 약해지는 느낌, 밤에 손목 저림으로 잠을 설치는 증상이 반복되면 진료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증상만으로 손목터널증후군인지 스스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비슷한 저림이 다른 신경 질환이나 전신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진 판단을 먼저 확인합니다.
사람마다 원인이 다르게 갈리는 이유
같은 손목 사용 빈도라도 체형·호르몬 상태·기존 관절 질환 여부에 따라 수근관 내부 압력이 달라져 증상 발생 여부가 갈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손목 골절 과거력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 당뇨나 갑상선 질환을 동반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도 경과와 진행 속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개인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설명한의원 구미 형곡에서는
설명한의원 구미 형곡에서는 오십견·회전근개·관절 통증·근육통과 함께 손목·팔꿈치 터널증후군을 침·약침으로 진료하고 필요에 따라 추나요법을 병행합니다. 치료 적합 여부는 진료에서 확인합니다.
첫 진료는 접수, 문진과 자세·통증 부위 확인, 치료 방식 결정, 다음 내원 안내 순서로 진행됩니다. 의료진은 한의사 6명(대표원장 포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주 묻는 것
Q. 손목터널증후군은 저절로 낫기도 하나요?
A. 일시적인 손목 통증은 안정과 찜질로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만성적으로 반복되는 통증이나 저림은 자연 회복을 기대하기보다 원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증상이 이어지면 의료진 판단을 먼저 확인합니다.
Q. 손목터널증후군인지 집에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나요?
A. 손등을 맞대고 손목을 굽혀 1분 이상 유지했을 때 저림이나 통증이 느껴지는지 보는 방법, 수근인대 부위를 두드려 손끝까지 전기가 통하는 느낌이 있는지 보는 방법이 통상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런 방법만으로 단정할 수 없으며 반드시 의료진 판단을 거쳐 확인해야 합니다.
Q. 손목터널증후군은 남녀 발생 차이가 있나요?
A. 통상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사노동으로 손목을 반복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요인으로 거론됩니다. 다만 개인별 차이가 있어 증상만으로 성별에 따른 발생 여부를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Q. 손목터널증후군이 당뇨나 갑상선 질환과도 관련 있나요?
A. 통상 당뇨병, 갑상선기능저하증, 류마티스 관절염 등이 손목터널증후군 발생과 관련된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 질환이 있다면 손목 증상이 나타날 때 의료진 판단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 손목 골절 후에도 손목터널증후군이 생길 수 있나요?
A. 통상 손목 골절 후 관절염이나 결절종이 동반되면서 정중신경이 눌려 손목터널증후군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골절 과거력이 있고 저림이 새로 생겼다면 진료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임신 중에도 손목터널증후군이 생기나요?
A. 통상 임신이나 폐경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가 손목터널증후군 발생과 관련된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신 중 손목 저림이 있다면 산과 담당 의료진과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핵심 정리
손목터널증후군은 반복 동작과 신체 요인이 겹쳐 생기는 질환으로 원인이 한 가지로 단정되지 않습니다. 저림이나 통증이 반복되면 자가 진단 대신 의료진 판단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경과 관리의 출발점입니다.
이 글은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이며, 진단·치료의 판단은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