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 거북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태블릿 사용 시간이 늘고 책상 자세가 오래 굳으면 나이와 관계없이 경추 정렬이 앞으로 쏠릴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성장기에는 뼈와 자세가 계속 자라는 과정에 있어, 틀어진 자세가 오래 방치되면 성인보다 자세 습관이 더 굳어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자세만으로 거북목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으며, 통증이나 자세 변화가 보이면 진료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아이도 거북목이 생기나요
아이도 거북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통상 거북목은 컴퓨터 모니터 눈높이가 맞지 않거나 스마트폰을 오래 내려다보는 자세, 구부정하게 앉는 습관 등에서 비롯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성인뿐 아니라 소아·청소년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릴 때 자세 문제를 방치하면 성장하면서 틀어짐이 더 굳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 이른 시기에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세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으므로 목·어깨 통증이나 자세 변화가 보이면 의료진 판단을 먼저 확인합니다.
우리 아이 거북목, 집에서 확인하는 방법
일반적으로 알려진 자가 확인법은 벽을 등지고 서서 발을 모은 뒤 어깨·엉덩이·머리를 벽에 기대보는 방법입니다. 이때 머리가 편하게 벽에 닿지 않고 앞으로 쏠린다면 거북목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측면에서 사진을 찍었을 때 머리 위치가 어깨보다 앞으로 나와 있는 경우도 통상 거북목의 신호로 언급됩니다. 다만 이런 확인법은 참고용이며, 아이가 목을 뒤로 젖힐 때 뻐근함을 호소하거나 두통을 자주 호소한다면 자가 판단에 의존하지 말고 의료진 판단을 먼저 확인합니다.
이런 신호가 보이면 방치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일반적으로 목과 어깨 주변의 뻐근함, 원인 모를 두통, 손저림, 눈의 피로감 등이 거북목과 함께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가 이런 증상을 정확히 표현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자세 변화나 짜증·집중력 저하 같은 간접 신호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증상만으로 거북목 여부나 심각도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통증이 반복되거나 자세 변화가 뚜렷해지면 반드시 진료에서 확인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아이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
거북목이 생기는 배경은 아이마다 다릅니다. 스마트폰·태블릿 사용 시간, 책상·의자 높이, 앉는 자세 습관, 수면 자세(엎드려 자는 습관 등)에 따라 정도와 진행 속도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성장기 아동은 뼈가 계속 자라는 중이라 자세 문제가 방치되면 틀어짐이 굳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는 개인차가 큰 부분이라 아이의 상태는 의료진 판단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것
Q. 거북목이랑 일자목은 같은 건가요?
A. 통상 거북목은 옆에서 봤을 때 머리가 어깨보다 앞으로 나온 모습을, 일자목은 경추의 정상적인 C자 곡선이 펴져 일자 형태로 변한 상태를 가리키는 말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표현이 함께 쓰이는 경우가 많지만 정확한 상태 확인은 의료진 판단을 먼저 확인합니다.
Q. 아이가 목을 자주 두드리거나 어깨를 으쓱거리는데 이것도 거북목 신호인가요?
A. 목·어깨 뻐근함으로 인한 습관적 행동일 가능성이 통상 언급되지만, 그 행동만으로 거북목이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반복되는 행동이라면 의료진 판단을 먼저 확인합니다.
Q. 거북목을 어릴 때 방치하면 나중에 목디스크로 이어지나요?
A. 통상 잘못된 자세가 오래 방치되면 목디스크로 진행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진행 여부와 속도는 개인차가 큽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므로 증상이 보이면 의료진 판단을 먼저 확인합니다.
Q. 공부하는 자세 말고 다른 원인도 있나요?
A. 통상 평발이나 발목이 안쪽으로 꺾인 경우, 지나치게 높은 베개, 맞지 않는 신발 등도 거북목 관련 요인으로 언급됩니다. 아이의 경우 여러 요인이 겹칠 수 있어 원인 확인은 진료에서 확인합니다.
Q. 아이 목 통증이 있는데 언제부터 진료를 받아야 하나요
A. 목이나 어깨 통증이 반복되거나 두통·손저림이 동반된다면 이른 시기에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만으로 심각도를 판단하지 말고 의료진 판단을 먼저 확인합니다.
Q. 거북목이 시력이나 집중력에도 영향을 주나요?
A. 목·어깨의 뻐근함과 두통이 동반되면 아이가 학습에 집중하기 어려워하는 경우가 통상 언급됩니다. 다만 집중력 저하의 원인은 다양하므로 반드시 거북목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확인이 필요하면 의료진 판단을 먼저 확인합니다.
Q. 자세 교정 베개나 목 스트레칭만으로 좋아질 수 있나요?
A. 모니터 눈높이 맞추기, 스마트폰 사용 시간 줄이기, 바른 자세 유지 등 생활 습관 관리가 통상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상태에 따라 필요한 관리가 달라질 수 있어 적용 여부와 경과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핵심 정리
거북목은 나이와 무관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성장기 아이는 자세 습관이 방치될 경우 더 굳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 이른 확인이 의미가 있습니다. 자가 확인법은 참고 수단일 뿐이며, 통증이나 자세 변화가 보이면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의료진 판단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아이의 상태를 정확히 아는 길입니다.
이 글은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이며, 진단·치료의 판단은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