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디스크는 한 마디에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여러 마디에서 함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척추뼈 사이에는 디스크(추간판)가 여러 개 있고, 퇴행성 변화나 반복된 부담이 특정 부위에만 국한되지 않는 경우 둘 이상의 마디에서 동시에 눌림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몇 마디에 어느 정도로 생겼는지는 개인마다 다르고 증상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 마디에 동시에 이상이 있는지는 영상 검사와 신경학적 진찰을 통해 담당 의료진이 확인합니다.
디스크가 여러 마디에 함께 생길 수 있나요
척추디스크는 경추(목)와 요추(허리) 어느 쪽이든 한 마디가 아니라 여러 마디에서 동시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통상 경추는 4-5번, 5-6번, 6-7번 사이에서, 요추는 4-5번 또는 5번-천추 사이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으나, 퇴행성 변화가 여러 마디에 걸쳐 진행되면 인접한 두세 마디에서 함께 눌림이 확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발성으로 나타나면 통증 부위나 저림 양상이 한 신경근 범위에 국한되지 않고 넓게 나타날 수 있어 어느 신경이 눌렸는지 구분이 더 어려워집니다. 이 경우 어느 마디가 실제 증상의 원인인지는 영상 검사와 신경학적 진찰로 담당 의료진이 확인합니다.
통증 부위와 증상으로 알 수 있는 것
압박되는 신경근에 따라 통증·감각저하·근력약화가 나타나는 부위가 달라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마디에서 함께 눌리면 증상이 여러 부위에 겹쳐 나타나거나, 팔 또는 다리 전반에 걸친 저림처럼 특정 신경 하나로 설명되지 않는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목디스크에서는 목·어깨의 뻐근함과 함께 팔의 저림이나 힘 빠짐이 동반될 수 있고, 허리디스크에서는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 저림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증상의 위치와 실제 눌린 마디가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므로, 증상만으로 몇 번째 마디인지 스스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한쪽 팔이나 다리의 힘이 눈에 띄게 빠지거나, 양쪽 팔 또는 양쪽 다리의 감각이 함께 둔해지는 경우, 걸음걸이가 불안정해지는 경우는 여러 마디의 문제가 겹쳐 있을 가능성을 포함해 면밀한 확인이 필요한 신호입니다.
의식 저하나 호흡곤란처럼 전신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즉시 응급실 또는 119에 먼저 연락하고, 그 다음 담당 의료진에게 경과를 알립니다. 그 외에 통증이 반복되거나 저림이 여러 부위로 번지는 경우는 방치하지 말고 진료를 통해 어느 마디가 문제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러 마디 디스크인지 갈리는 요인
여러 마디에서 함께 디스크 문제가 확인되는지는 나이, 자세 습관, 반복된 부담의 기간, 척추 전반의 퇴행 정도에 따라 개인차가 큽니다. 같은 통증이라도 한 마디의 국소적 문제일 수도 있고, 인접 마디까지 함께 영향을 받은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영상 검사 결과와 신경학적 진찰 소견을 종합해 몇 마디가 실제로 증상과 관련되어 있는지, 어떤 방식의 진료가 필요한지는 담당 의료진의 판단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설명한의원 구미 형곡에서는
설명한의원 구미 형곡에서는 목·허리 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을 추나요법·침·약침으로 통원 진료합니다. 첫 진료는 접수, 문진과 자세·통증 부위 확인, 치료 방식 결정, 다음 내원 안내 순서로 진행됩니다.
여러 마디에 걸친 통증이나 저림이 있어도 진료 절차는 동일하게 증상과 통증 부위 확인부터 시작하며, 치료 방식은 그 확인 결과에 따라 정해집니다. 본원은 한의사 6명(대표원장 포함)이 진료하고 있습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것
Q.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가 동시에 생길 수도 있나요?
A. 경추와 요추는 서로 다른 부위이지만, 둘 다 반복된 자세 부담이나 퇴행성 변화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 부위가 실제 증상의 원인인지는 각 부위를 따로 확인하는 진찰과 검사가 필요합니다.
Q. 디스크가 여러 마디에 생기면 통증이 더 심한가요?
A. 통증의 정도는 눌린 마디 수보다 신경이 눌린 정도와 개인의 통증 민감도에 따라 차이가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디 수만으로 증상의 심각도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Q. 나이가 들면 여러 마디에 디스크가 생기는 게 자연스러운 건가요?
A. 퇴행성 변화는 나이가 들면서 여러 마디에 걸쳐 진행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변화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통증이나 신경 증상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증상 유무는 진료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Q. 디스크 진료를 받으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요?
A. 이전에 촬영한 영상 자료나 진료 기록이 있다면 지참하는 것이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첫 진료는 접수 후 문진과 자세·통증 부위 확인을 거쳐 치료 방식을 결정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Q. 교통사고 이후 여러 부위가 아픈데 진료가 가능한가요?
A. 교통사고 후 통증은 추나요법·약침·침으로 진료하며 이 치료들에 자동차보험이 적용됩니다. 대인사고 접수번호와 상대 보험사 담당자 연락처를 준비해 데스크에서 교통사고 진료 대상자임을 알리고 접수하며, 적용 범위와 조건은 가입 보험사에서 확인합니다.
Q. 구미역에서 대중교통으로 어떻게 가나요?
A. 구미역에서는 340번 버스로 무환승 이동이 가능하며 노선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형곡중학교입구」 정류장(건너편 포함) 하차 후 도보 약 400m 거리이며, 181·186·380·360·361·191·171-2번 버스도 경유합니다.
Q. 진료 시간과 접수 마감은 어떻게 되나요?
A. 평일은 09:00~21:00, 토요일과 일요일은 09:00~16:00, 공휴일은 09:00~17:00 진료하며 점심시간은 12:30~14:00입니다. 접수 마감은 평일 20:30, 토·일 15:30이며 내원 환자가 많은 경우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척추디스크는 한 마디에 국한되지 않고 인접한 여러 마디에서 함께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 부위만으로 몇 번째 마디인지 스스로 판단할 수 없다는 점이 이 글의 핵심입니다. 여러 부위에 걸친 통증·저림·힘 빠짐이 동반된다면 영상 검사와 신경학적 진찰을 통해 담당 의료진의 확인을 먼저 거치는 것이 정확한 접근입니다.
이 글은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이며, 진단·치료의 판단은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