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이 있으면 당뇨가 함께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혈압은 혈관 벽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고, 당뇨는 혈당 조절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라 두 질환은 서로 독립적이지 않고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알려져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국내 고혈압 환자는 약 747만 명이고 당뇨·고지혈증 환자도 각각 300만 명을 넘으며, 이런 만성질환을 함께 가진 환자도 늘어나는 추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질환이 함께 있는지, 어느 정도 관리가 필요한지는 혈액검사·혈압측정 등을 통해 담당의료진이 확인합니다.
고혈압과 당뇨, 왜 함께 나타날 수 있나
고혈압과 당뇨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혈압은 혈관 벽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주고, 당뇨는 체내 인슐린 반응성에 문제가 생겨 혈관 내 당 농도가 올라가는 질환이라 두 질환이 혈관이라는 같은 축을 통해 서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뇨의 유전적 요인은 극소수이고 고령·비만·스트레스·임신·감염 등 환경적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통상 설명됩니다. 지속되는 갈증, 잦은 배뇨, 손발 저림, 눈이 침침해지는 증상이 있으면 당뇨를 의심해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증상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혈당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혈압·혈당 관리는 어떻게 진행되나
혈압과 혈당 관리는 수치 확인과 생활습관 조정, 필요한 경우 약물 조절이 함께 이뤄지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일반적으로 혈압은 가정에서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혈당은 병원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관리의 기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혈압 진단 기준은 수축기 140mmHg 또는 이완기 90mmHg 이상으로 통상 알려져 있습니다. 당뇨가 함께 있는지, 약물 조절이 필요한지는 혈당·혈압 수치를 토대로 담당의료진이 판단합니다. 현재 복용 중인 혈압약·혈당약을 임의로 중단하지 않고 담당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증상이 있을 때 진료를 받아야 하나
뒷목이 뻣뻣하거나 맥박이 고르지 않거나 가슴 통증, 심장 두근거림, 쉽게 피로해지는 증상이 반복되면 진료가 필요한 신호로 통상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많을수록 고혈압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설명되지만, 증상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며 혈압·혈당 수치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호흡곤란이나 심한 가슴 통증, 의식 저하가 동반되면 즉시 응급실 또는 119에 연락하고, 이후 경과는 담당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평소 증상이 애매한 경우라도 반드시 심각한 상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혈압·혈당 수치가 사람마다 다르게 갈리는 이유
혈압과 혈당 수치가 오르내리는 정도는 체중, 소금 섭취량, 스트레스, 수면 상태 등 생활습관 요인에 따라 개인차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금 섭취를 줄이면 수축기 혈압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고 알려져 있고, 칼륨 섭취 부족이나 첨가당 섭취도 혈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통상 설명됩니다.
같은 생활습관 조정을 하더라도 반응 정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경과는 담당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설명한의원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
고혈압·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의 진단과 약물 조절은 내과 등 담당의료진의 판단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설명한의원 구미 형곡에서는 한방내과를 포함해 침구과·한방부인과·한방소아과·한방신경정신과·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한방재활의학과를 운영하며, 한의사 6명(대표원장 포함, 2026년 9월 기준)이 진료합니다.
만성질환으로 인한 목·허리 통증, 두통 등 근골격계·신경계 증상이 함께 있는 경우 본원에서는 추나요법·침·약침으로 통원 진료합니다. 혈압·혈당 관련 약물 조절이 필요한 부분은 치료 적합 여부는 진료에서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것
Q. 고혈압 수치가 정상과 고혈압 사이 애매한 범위면 그냥 지켜봐도 되나요?
A. 정상 범위는 수축기 120mmHg 미만, 이완기 80mmHg 미만이고 그 이상이면 관리가 필요한 범위로 통상 설명됩니다. 수치가 애매한 경우라도 자가 판단보다는 정기적으로 측정하며 담당의료진 판단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 짜게 먹는 습관이 혈압에 얼마나 영향을 주나요?
A. 소금 섭취를 하루 약 1티스푼 줄이면 수축기 혈압이 약 6mmHg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개인마다 반응 정도가 다르므로 식습관 조정 효과는 담당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혈압약을 먹는데 추나요법이나 침 치료를 받아도 괜찮나요?
A. 혈압·혈당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 치료 적합 여부는 진료에서 확인합니다. 근골격계 증상으로 추나요법·침·약침을 고려한다면 현재 복용 중인 약물 상태를 담당의료진에게 알리고 진행 여부를 상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 수면무호흡증이 혈압에 영향을 줄 수 있나요?
A. 수면무호흡증이 있으면 고혈압을 비롯한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통상 알려져 있습니다. 자는 동안 호흡이 반복해서 멈추면 신경계에서 혈압을 높이는 물질이 방출되는 것으로 설명되므로, 관련 증상이 있으면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 스트레스나 외로움도 혈압에 영향을 주나요?
A. 스트레스나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에도 혈압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기간 외로움을 느낀 경우 혈압이 더 높게 측정됐다는 추적 연구도 있으나, 개인별 영향 정도는 차이가 있어 담당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복용 중인 다른 약이 혈압에 영향을 줄 수도 있나요?
A. 일부 약물이 혈압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통상 알려져 있으며,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등이 그 예로 설명됩니다.
핵심 정리
고혈압과 당뇨는 혈관이라는 공통된 축을 통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알려져 있어, 한쪽 수치만 확인하기보다 혈압·혈당을 같이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질환의 진단과 약물 조절은 담당의료진이 수치를 토대로 판단하며, 근골격계 증상이 함께 있을 때의 통원 진료 범위는 진료에서 확인합니다.
이 글은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이며, 진단·치료의 판단은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